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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기술 - [전자책]
침묵의 기술 - [전자책]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160419173908
- ISBN
- 9788950963262 0310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241-21
- 저자명
- 디누아르, 조제프 앙투안 투생
- 서명/저자
- 침묵의 기술 - [전자책]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지음 ; 성귀수 옮김
- 원서명
- [원표제]L'art de se taire
- 발행사항
- 파주 : arte(아르테), 2016( (북큐브네트웍스,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Joseph-Antoine-Toussaint Dinouart
- 주기사항
- 아르테는 (주)북이십일의 문학브랜드임
- 초록/해제
- 요약18세기 프랑스에서 설교가이자 문필가로 활동했던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신부가 당대 유물론과 무신론적 자유사상으로 말과 글이 과장되는 시류를 비판하며 침묵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디누아르 신부는 『침묵의 기술』에서 “‘생각하는 기술’, ‘말 잘하는 기법’ 등 온갖 유용한 가르침들로 넘쳐나는 세상에 왜 ‘침묵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이는 없는가?”라고 자문하면서 침묵의 원칙, 활용 방법을 제시한다. “침묵보다 나은 할 말이 있을 때에만 입을 연다.” 열네 가지 ‘침묵의 원칙’ 중 첫 번째 원칙이다. 역설이 아니고서야 침묵을 말할 수 없는 법. 이 책은 역설적인 의미에서 말하기 기술을 논하고 있는 셈이다. 언어가 멈출 때 말을 하는 것은 몸이다. 이때 침묵은 고전 수사학의 유구한 기법인 ‘육체의 웅변기술’에 직결된다. 침묵은 오로지 ‘입을 닫는’ 한 가지 행위로 표현되지만, 침묵하는 상황과 그 의미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침묵의 기술』은 열네 가지 침묵의 필수 원칙을 통해 침묵에 대한 깊은 통찰을 새기게 하며, 열 가지 유형의 침묵과 그 적용을 통해 침묵의 다양한 기능을 알려주는 침묵론의 대표 고전이다.
- 일반주제명
- 침묵[沈默]
- 일반주제명
- 기독교 윤리학[基督敎倫理學]
- 기타저자
- 성귀수
- 기타형태저록
- 침묵의 기술. 9788950963262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54000
- Control Number
- gtec:302729
- 책소개
-
침묵, 최상의 설득!
『침묵의 기술』은 18세기 프랑스에서 세속사제로 활동했던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신부가 쓴 고전으로, 침묵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하고 실생활에서 화법의 하나로써 침묵을 적절히 활용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디누아르 신부는 14가지 침묵의 원칙을 통해 침묵에 대한 깊은 통찰을 새기게 하며, 10가지 침묵과 그 적용을 통해 침묵의 다양한 기능과 기술을 알려준다.
침묵의 14가지 원칙 중 첫 번째 원칙은 “침묵보다 나은 할 말이 있을 때에만 입을 연다.”이다. 이는 침묵에 있어 가장 기본 원칙이자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적인 메시지다. 아울러 10가지 침묵은 신중한 침묵, 교활한 침묵, 아부형 침묵, 조롱형 침묵, 아둔한 침묵 등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곧 침묵이 상황과 의미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의사 표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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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a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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