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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 [전자책]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 [전자책]
Detailed Information
- Material Type
- 전자책
- 160307142612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60906094239
- ISBN
- 9791130606965 03830 : \12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36-21
- Author
- 키타가와 에미
- Title/Author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 [전자책] / 키타가와 에미 지음 ; 추지나 옮김
- Original Title
- [원표제]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
- Publish Info
- 파주 : 놀, 2016( (북큐브네트웍스, 2016))
- Material Info
- 전자책 1책 : 천연색
- General Note
- 원저자명: 北川?海
- Abstracts/Etc
- 요약최근 우리 사회에서 주목할 만한 문화적 사건은 『미생』, 『송곳』 등 평범한 직장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직장인들의 현실을 다룬 만화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는 점이다. 이 만화들은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한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만화에 이어 소설에서 그러한 열기를 잇는 작품이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이다. 이 소설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로 때문에 녹초가 되어 입사 반년 만에 모든 의욕을 상실한 신입사원 아오야마가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친구 야마모토와 교감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를 통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 회사생활의 고충과 고민을 현실감 있게 묘사한다. 또한 자신의 꿈이나 적성에 대해 채 고민해 보지도 못한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리 사회의 수많은 보통 직장인들은 야근과 휴일근무에 시달리느라 여가를 누리기는커녕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 소설에서 생생하게 묘사된 주인공의 회사생활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독자들은 회사로 인해 고생하던 주인공이 바뀌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가슴 찡한 위로와 공감을 함께 얻을 것이다.
- 수상주기
- 제 21회 전격 소설대상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일본 현대 소설[日本現代小說]
- Added Entry-Personal Name
- 추지나
- Additional Physical Form Entry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9791130606965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 Ebook보기
- 기타저자
- 북천혜해
- Price Info
- \15120
- Control Number
- gtec:302670
- 책소개
-
꿈이나 적성에 대해 채 고민해 보지도 못한 청춘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키타가와 에미의 본격 직장인 소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로 때문에 녹초가 되어 입사 반년 만에 모든 의욕을 상실한 신입사원 아오야마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미스터리한 친구 야마모토와 교감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 회사생활의 고충과 고민을 현실감 있게 묘사한 작품이지만 직장인의 고단함에만 주목하는 것은 아니다.
회사생활을 잘하려면 인간관계나 태도 면에서 어떤 점을 주의하고 어떤 점을 고쳐야 하는지, 친구 야마모토의 입을 빌어 친절하게 조언해 주기도 하고 취업에만 신경 쓰느라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도 못했던, 자신에게 맞는 진정한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까지 담고 있다.
입사 반년 된 신입사원 아오야마. 취업에 성공했다는 안도감도 잠시. 계속되는 야근과 휴일근무, 그리고 일중독 부장의 구박에 몸도 마음도 녹초가 되었다. 회사를 쉬는 날에는 지쳐서 잠만 자느라 친구들을 만날 시간조차 없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길 지하철역에서 정신을 잃어 선로에 떨어질 뻔한 아오야마를 누군가 구해 준다. 그 남자는 야마모토. 자신이 아오야마의 초등학교 동창이라 주장하는 그는 이후로도 계속 찾아와 용기와 위로를 준다.
아오야마의 회사생활은 야마모토의 도움으로 조금 나아지는가 싶더니 다시 최악으로 치닫는다. 그 와중에 아오야마는 야마모토가 정말로 초등학교 동창이 맞는지 의심하게 된다. 게다가 야마모토에 대한 충격적인 뉴스 기사까지 발견한다. 대체 이 미스터리한 친구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지옥이나 마찬가지인 아오야마의 회사생활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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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30606965
■546 ▼a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586 ▼a제 21회 전격 소설대상
■650 8▼a일본 현대 소설[日本現代小說]
■653 ▼a일본문학▼a일본소설▼a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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