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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 [전자책]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 [전자책]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160224163025
- ISBN
- 9788932917429 03850 : \14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we
- DDC
- 839.738-21
- 저자명
- 잉엘만순드베리, 카타리나
- 서명/저자
-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 [전자책] /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 지음 ; 정장진 옮김
- 원서명
- [원표제]Kaffe med raan
- 발행사항
- 파주 : 열린책들, 2016( (북큐브네트웍스,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Catharina Ingelman-Sundberg
- 초록/해제
- 요약79세 할머니 메르타 안데르손은 다이아몬드 노인 요양소에 산다. 요양소의 원칙은 8시 취침, 간식 금지, 산책은 어쩌다 한 번만. TV 다큐멘터리에서 보니 감옥에서는 하루 한 번씩 꼬박꼬박 산책을 시켜 준다는데……. 이렇게 사느니 감옥에 가는 게 낫겠다며 분개한 메르타 할머니는 요양소 합창단 친구들을 꼬드겨 강도단을 결성하고, 감옥에 들어가기 위한 범죄를 계획한다. 보행기를 끌고 다니는 노인들을 누구도 의심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노인 강도단은 국립 박물관에서 모네와 르누아르의 그림을 훔친다. 그림값 천만 크로나를 받으면 돈을 잘 숨겨 두었다가 그림을 무사히 돌려주고, 감옥에서 나오는 대로 돈을 찾아 행복한 노후를 보내려는 것이다. 노인들은 훔친 그림 위에 수채 물감으로 콧수염을 그려 넣어 싸구려 모작으로 위장한 뒤, 호텔의 인테리어인 척 호텔방에 숨겨 둔다. 그러나 그림값으로 받은 돈 중 절반을 폭풍우 통에 잃어버리고, 설상가상으로 호텔에 걸어 놓은 그림까지 사라진다. 범죄 사실을 입증할 수 없게 된 노인들은 무작정 경찰서에 찾아가 자신들이 범인이라며 감옥에 보내 달라고 자수하는데……. 노인들의 말을 믿어 주는 경찰은 한 명도 없다! 본의 아니게 완전 범죄를 저지른 노인들, 사라진 돈과 그림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감옥에 들어가 꿈꾸던 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좌충우돌 강도단의 이야기! 노인들의 진짜 모험이 시작된다!
- 일반주제명
- 스웨덴 문학[--文學]
- 기타저자
- 정장진
- 기타형태저록
-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978893291742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133200
- Control Number
- gtec:302660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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