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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그릇 - [전자책] : 3만 명의 기업가를 만나 얻은 비움의 힘
리더의 그릇 - [전자책] : 3만 명의 기업가를 만나 얻은 비움의 힘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O201609956
- ISBN
- 9791130607399 03320 :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650.1-21
- 저자명
- 나카지마 다카시
- 서명/저자
- 리더의 그릇 - [전자책] : 3만 명의 기업가를 만나 얻은 비움의 힘 /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 하연수 옮김
- 원서명
- [원표제]休日にじっくり?む 「呻吟語」 : 第一級の人物になる心の磨き方
- 발행사항
- 파주 : 다산30, 2016( (북큐브네트웍스,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中島孝志
- 초록/해제
- 요약진정한 리더는 자신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능력을 활용할 줄 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마다 갖고 있는 고유의 색깔 즉, 적성을 발견해야 하는데, 훌륭한 리더는 이를 잘 포착하고 사람을 적재적소에 쓸 줄 안다. 예를 들어 성실하고, 틀이 정해진 일을 추진하는 데 소질이 있는 사람은 평온한 시대에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반대로 난세나 위기 상황에서는 기존의 틀을 깨는 발상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기용해야 한다. 묵묵히 주어진 일을 잘해내는 사람,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위기 때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 사이의 우열을 가리는 건 무의미하다. 평상시에 활약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유사시에 강점을 드러내는 사람이 있다. 어느 쪽의 경우든 중요한 것은 리더가 어떻게 기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리더는 자신의 본분이 개개인의 자리를 찾아주는 데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나아가 그 일을 가장 잘 해낼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개인마다 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일류 리더는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타인을 돋보이게 하는 사람이다.
- 일반주제명
- 자기 계발[自己啓發]
- 일반주제명
- 리더십[leadership]
- 기타저자
- 하연수
- 기타형태저록
- 리더의 그릇. 979113060739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기타저자
- 중도효지
- 가격
- \17280
- Control Number
- gtec:302621
- 책소개
-
500년 전에 쓰인 명나라의 고전 《신음어》를 재해석하다!
『리더의 그릇』은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며 3만 명의 기업가와 만나 얻은 자신의 경험과 명나라 최고의 정치가 여곤의 《신음어》를 접목하여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책이다. 이 책은 장기화 되고 있는 불황과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시대에 자기 성찰과 타인을 다스리는 지혜를 얻고자 하는 리더들에게 좋은 길잡이를 제시할 것이다.
명나라 말기의 정치가 여곤은 명문가 출신으로 서른다섯의 젊은 나이에 과거에 합격하고 관직을 지낼 만큼 비범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주변 관료들의 중상모략과 타락한 관료들의 행실에 개탄하며 관직을 버리고 은둔 생활을 하게 된다. 그리고 공직생활에서 느낀 바와 깨달음을 바탕으로 리더의 참된 자세와 마음가짐을 글로 써내려갔다. 30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완성된 이것이 바로 《신음어》이다. 《신음어》에는 자기 자신을 수양하고 타인을 다스리는 비결 1976개의 문장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지를 다각도로 고민하며 여곤의 사상적 깊이를 보여준다.
우리는 흔히 사람의 됨됨이와 가능성의 크기를 ‘그릇’에 비유한다. 그리고 이런 표현에는 그릇은 모름지기 커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내포되어 있다. 그러나 그릇은 채우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오히려 비울 때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덕이란 얼마나 많이 버릴 수 있음을 아는 것이지만 단순히 이익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 게 아니라 자신을 버리는 것이 진정한 고수라고 말하고 있다. 책을 통해 3만 명의 기업가를 만나 얻은 비움의 힘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진정한 리더는 자신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능력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마다 갖고 있는 고유의 색깔, 즉 적성을 발견해야 하는데, 훌륭한 리더는 이를 잘 포착하고 사람을 적재적소에 쓸 줄 아는 사람일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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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30607399
■546 ▼a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0 8▼a자기 계발[自己啓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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