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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를 파괴하라 - [전자책] = Break the grid : 창의력을 만드는 공간 혁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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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를 파괴하라 - [전자책] = Break the grid : 창의력을 만드는 공간 혁신 전략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O201608380
- ISBN
- 9788984075405 03320 : \18000
- DDC
- 658.401-21
- 저자명
- 천의영
- 서명/저자
- 그리드를 파괴하라 - [전자책] = Break the grid : 창의력을 만드는 공간 혁신 전략 / 천의영 ; 이동우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세종서적, 2016( (북큐브네트웍스,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402-404
- 초록/해제
- 요약선과 선이 만나 직각을 이루고, 그 직각의 형태들이 모여 바둑판과 같은 모양의 방대한 그리드를 형성한다. 그리드(grid)는 우리말로 ‘격자’를 뜻한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피지배 계급을 관리하고 통제하기 위해, 또 사물이나 현상을 관리하기 위해 수천 년 동안 그리드 구조를 사용해왔다. 그런데 지금 탈그리드에 주목한 기업들의 새로운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시작한 구조주의 철학에서부터 마크 로스코의 로스코 채플, 프랭크 게리가 만든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과 페이스북, 이탈리아 밀라노의 이탈리와 텐코르소코모, 미국 뉴욕 동강의 혁신과 서울 성수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작은 변화가 그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경영과학과 혁신 이론이 기업의 미래를 지켜줄 것이라고 믿었고, 이런 사회에서 성장하며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저성장 시대에 그것은 경영상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되지 못한다. 이 점에 주목한 GAFA(Google, Amazon, Facebook, Apple)는 공간의 구조를 혁신함으로써 그 해법을 찾았고, 경영과학이 풀지 못했던 몇 가지 문제에 대한 답이 여기에 있다고 믿는다. 우리나라 최초로 경영과 공간(건축)을 융합하여 쓴 『그리드를 파괴하라』는 이 시대를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리더와 구성원들에게 도시공학적 상상력과 경영 이론이 융합된 미래 혁신 경영 전략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할 것이다.
- 일반주제명
- 경영(관리)[經營]
- 일반주제명
- 경영 전략[經營戰略]
- 기타저자
- 이동우
- 기타형태저록
- 그리드를 파괴하라. 978898407540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19440
- Control Number
- gtec:302620
- 책소개
-
미래를 위해 새로운 진화를 준비하라!
『그리드를 파괴하라』는 경영과 공간(건축)을 융합하여 쓴 책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와 구성원들에게 도시공학적 상상력과 경영 이론이 융합된 미래 혁신 경영 전략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한다. 그리드는 ‘격자’를 뜻하는 말로, 사물이나 현상을 관리하기 위해 오랜 기간 그리드 구조를 사용해 왔다. 그러나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등 기업들은 탈 그리드에 주목해 새로운 움직임을 선보이고 있다. 열린 가변 공간을 추구하는 구글, 한 공간을 무한 루프로 만들고 있는 애플, 몰링형 업무 공간을 만든 페이스북의 일례를 통해 변화하는 세상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최근 스마트폰의 매출이 곤두박질 쳤다는 기사가 지면을 장식했던 적이 있다. 매출이 하락하며 성장세 둔화에 따른 위기론까지 대두되는 상황에서 애플은 수조 원을 들여 스페이스십을 짓고 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바로 기업 생존의 미래가 공간 경영에 달려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보통 위기 상황이라면 기업입장에서는 우선 규모를 줄일 것이고,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온갖 아이디어를 짜낼 것이다. 그러나 세계는 전통적인 시장을 해체하면서 그들이 가진 일터들의 형식과 공간을 무너뜨리고 공간분화 실험을 통해 일터이자 놀이터를 만들고 있다. 그리고 그 공간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창조 공간이기도 하다. 바로 남들과 다른 경쟁력을 갖기 위함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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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a참고문헌: p. 4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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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선과 선이 만나 직각을 이루고, 그 직각의 형태들이 모여 바둑판과 같은 모양의 방대한 그리드를 형성한다. 그리드(grid)는 우리말로 ‘격자’를 뜻한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피지배 계급을 관리하고 통제하기 위해, 또 사물이나 현상을 관리하기 위해 수천 년 동안 그리드 구조를 사용해왔다. 그런데 지금 탈그리드에 주목한 기업들의 새로운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시작한 구조주의 철학에서부터 마크 로스코의 로스코 채플, 프랭크 게리가 만든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과 페이스북, 이탈리아 밀라노의 이탈리와 텐코르소코모, 미국 뉴욕 동강의 혁신과 서울 성수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작은 변화가 그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경영과학과 혁신 이론이 기업의 미래를 지켜줄 것이라고 믿었고, 이런 사회에서 성장하며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저성장 시대에 그것은 경영상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되지 못한다. 이 점에 주목한 GAFA(Google, Amazon, Facebook, Apple)는 공간의 구조를 혁신함으로써 그 해법을 찾았고, 경영과학이 풀지 못했던 몇 가지 문제에 대한 답이 여기에 있다고 믿는다. 우리나라 최초로 경영과 공간(건축)을 융합하여 쓴 『그리드를 파괴하라』는 이 시대를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리더와 구성원들에게 도시공학적 상상력과 경영 이론이 융합된 미래 혁신 경영 전략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할 것이다.
■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84075405
■650 8▼a경영(관리)[經營]
■650 8▼a경영 전략[經營戰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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