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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리지.
본리지.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11660219
- ISBN
- 9788996063865 949109788996063872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chi, 원저작언어 - chi
- UDC
- 911.057
- DDC
- 911.057-23
- 청구기호
- 911.057 서66ㅂ
- 저자명
- 서유구 楓石, 1764-1845
- 서명/저자
- 본리지. / 서유구 지음 ; 정명현 ; 김정기 역주.
- 원서명
- [원표제]林園經濟志
- 발행사항
- 서울 : 소와당, 2008.
- 형태사항
- 685 p. : 삽도 ; 23 cm.
- 총서명
- 林園經濟志 ; 2쌀·삶·문명 연구번역 총서
- 주기사항
- 공역주자: 김태완, 민철기, 이강민, 이동인, 정정기, 황재운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기타저자
- 정명현
- Control Number
- gtec:29945
- 책소개
-
개혁의 실패, 그러나 조선의 브리태니커가 탄생하다
정조의 야심찬 개혁 의지와 빛나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정조의 갑작스런 서거 이후개혁을 주도하던 세력들은 풍비박산 흩어지고 말았다. 이들은 소위 말하는 북학파들로, 의리와 명분보다 실리와 민생, 국가경쟁력을 고민했던 실학자들이었다. 이때부터 암울한 세도정치의 시대가 시작되었고, 조선의 국운은 불과 100년 만에 급속도로 기울었다. 서세동점의 세계적 물결을 어찌할 수 없었지만, 당시 개혁세력의 노력마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연암 박지원, 홍대용, 이덕무, 박제가 등 북학파의 성과들은, 정조 서거 당시 소장학자였던 서유구에게 필생의 작업으로 남겨졌다. 관직에서 쫓겨나고 집안마저 기울어 시골 농장에 은거하면서도, 무려 30년 동안 서유구는 조선 학문을 집대성한 113권의 방대한 백과사전을 집필하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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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공역주자: 김태완, 민철기, 이강민, 이동인, 정정기, 황재운▼a감수자: 정선용, 구자옥, 김영진, 염정섭, 박은희▼a한자서명: 本利志▼a이 책은 풍석 서유구의 『임원경제지』를 표점, 교감, 번역, 주석한 것임
■504 ▼a서지적 각주 수록
■7001 ▼a정명현▼a김정기▼a김태완▼a민철기▼a이강민▼a이동인▼a정정기▼a황재운▼a정선용▼a구자옥▼a김영진▼a염정섭▼a박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