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세상의 모든 교양, 미술이 묻고 고전이 답하다 : 18권의 철학·문학·사회·경제 고전을 54점의 그림으로 읽는다
세상의 모든 교양, 미술이 묻고 고전이 답하다 : 18권의 철학·문학·사회·경제 고전을 54점의 그림으로 읽는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6712009
- UDC
- 7.01
- DDC
- 701.18 박95ㅅ-23
- 청구기호
- 701.18 박95ㅅ
- 저자명
- 박홍순
- 서명/저자
- 세상의 모든 교양, 미술이 묻고 고전이 답하다 : 18권의 철학·문학·사회·경제 고전을 54점의 그림으로 읽는다 / 박홍순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비아북, 2015.
- 형태사항
- 479 p. : 삽화 ; 21 cm.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gtec:299355
- 책소개
-
고전을 위한 미술의 변명!
프랑스 화가 르뇨의 ‘쾌락의 팔 안에서 알키비아데스를 끌어내는 소크라테스’는 그리스의 장군이자 정치가인 알키비아데스가 여인들과 함께하는 것에 불만을 가진 소크라테스가 그를 끌고 나가는 장면을 생생하게 묘사한 그림이다. 이 그림은 소크라테스 철학의 함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바로 육체가 아닌 정신에 인간의 본질이 존재한다는 소크라테스 철학의 핵심 명제 말이다.
이처럼 그림은 글로는 길게 이야기해야 할 것들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해 보여준다. 『세상의 모든 교양, 미술이 묻고 고전이 답하다』는 그림의 이러한 특징에 주목해 미술 작품을 고전의 안내자로 삼았다. 철학, 문화, 사회, 경제 분야의 18개 핵심 고전들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18명 화가의 그림 54점으로 고전을 바라보는 새로운 인식의 틀을 마련해준다.
미술 작품을 각 장의 도입부로 삼아 고전에 관심과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게 했으며, 이후 원문의 주요 내용을 제시하고 핵심 문장의 단어와 구절을 꼼꼼하게 설명한다. 또한 고전에 의문을 제기하고 논쟁적으로 접근함으로써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나아가 ‘지금-여기’의 현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고전 읽기를 주저했던 사람들에게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준다.
MARC
008160804s2015 ulka 000 kor■020 ▼a9791186712009
■0801 ▼a7.01
■082 ▼a701.18▼b박95ㅅ▼223
■090 ▼a701.18▼b박95ㅅ
■1001 ▼a박홍순
■24510▼a세상의 모든 교양, 미술이 묻고 고전이 답하다▼c18권의 철학·문학·사회·경제 고전을 54점의 그림으로 읽는다▼d박홍순 지음
■260 ▼a서울▼b비아북▼c2015.
■300 ▼a479 p.▼b삽화▼c21 cm.
■9500 ▼b\180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Buch Status
- Reservierung
- Book Loan Request Service
- Meine Map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