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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빛의 세계사
인간이 만든 빛의 세계사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472188
- UDC
- 930
- DDC
- 909 브295ㅇ-23
- 청구기호
- 909 브295ㅇ
- 저자명
- 제인 브록스
- 서명/저자
- 인간이 만든 빛의 세계사 / 제인 브록스 지음 ; 박지훈 옮김
- 원서명
- [원표제]Brilliant
- 발행사항
- 서울 : 을유문화사, 2013.
- 형태사항
- 380 p. : 삽화 ; 24 cm.
- 기타저자
- Jane Brox
- 기타저자
- 박지훈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gtec:296647
- 책소개
-
인간의 운명을 바꾼 매혹적인 빛의 탐사기
『인간이 만든 빛의 세계사』는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빛’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류 최초의 등불을 사용한 라스코 벽화부터 현대의 LFD조명까지 빛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지, 조명의 탄생과 역할, 역사를 추적ㆍ탐사한다. 또한, 몇백 년에 불과한 빛의 역사는 기술, 권력, 정치, 고난, 계급이 만든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으며, 조명이 발명됨에 따라 조명산업과 전기의 발견이 세상을 바꾸고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역사적인 일화와 사실에 문화, 경제, 사회적 관점으로 서술하고 있다.
원유램프와 수지 양초가 노동시간을 제어했던 흑역사, 가로등이 없던 18세기 후반에는 주민들이 제공한 창턱 램프를 거리에 선 가로등으로의 대체, 19세기 초 상점과 공장들은 수지와 고래기름의 대안으로 가스불을 사용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그러다 에디슨이 백열등을 발명하였고, 테슬라가 발명한 교류 전기를 비난하기도 했다. 가스불, 성냥불, 등유 램프, 백열등, 교류 전기 등 새로운 조명 수단이 등장하면서 시골과 도시, 가정과 산업의 격차를 벌리며 사회를 계층화하기 시작했다고 전한다. 현대에 오면서 우리가 누리는 긴 저녁시간과 유연한 근무시간, 안전한 밤길 모두 백열등 덕분이지만 예기치 않은 빛 공해로 인한 생태계의 교란과 과다한 조명으로 별을 관측하기 힘든 천문학자들의 노력까지 담고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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