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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윤리 : 승리 지상주의의 타개책일까?
스포츠 윤리 : 승리 지상주의의 타개책일까?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7230143
- UDC
- 08
- DDC
- 080 하68ㅅ-23
- 청구기호
- 080 하68ㅅ
- 저자명
- 로리 하일
- 서명/저자
- 스포츠 윤리 : 승리 지상주의의 타개책일까? / 로리 하일 지음 ; 이현정 옮김
- 원서명
- [원표제]Getting ahead
- 발행사항
- 서울 : 내인생의 책, 2014.
- 형태사항
- 121 p. : 삽화 ; 23 cm.
- 총서명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37
- 기타저자
- 이현정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gtec:295875
- 책소개
-
“스포츠의 궁극적인 목적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승리를 거두는 것이다.”
vs
“승리도 중요하지만 스포츠의 본질을 해쳐서는 안 된다.”
이제 스포츠는 운동이 아니라 직업이고, 산업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벌어지는 축구 경기에서 과도한 반칙이 속출하고 있다. 축구가 아니라 격투기 같다. 브라질과 콜롬비아가 맞붙은 8강전이 가장 심했다. 전반전과 후반전을 합쳐 90분 동안 무려 54번의 반칙이 나왔다. 선수들은 경기에서 승리하고 싶은 과한 투지 때문에 반칙을 서슴지 않았다. 승리욕은 운동선수라면 누구나 갖는 감정이니까. 그런데 그들의 승리욕에 다른 불순물은 없었을까?
과연 스포츠의 본질은 무엇일까?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승리를 차지하는 일? 정정당당한 승부와 나 자신과의 싸움? 만약 승리 추구가 없다면 어쩌면 애초에 스포츠 자체가 성립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스포츠는 늘 우리를 흥분시킨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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