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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식인종이다
우리는 모두 식인종이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0961442
- UDC
- 82-4
- DDC
- 844 레48ㅇ-23
- 청구기호
- 844 레48ㅇ
- 저자명
- 레비 스트로스, 클로드
- 서명/저자
- 우리는 모두 식인종이다 /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 지음 ; 강주헌 옮김
- 원서명
- [원표제]Nous Sommes Tous Des Cannibales
- 발행사항
- 경기도 : 아르테, 2015.
- 형태사항
- 202 p. : 삽화 ; 22 cm.
- 기타저자
- Claude Lévi-Strauss
- 기타저자
- 강주헌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gtec:294653
- 책소개
-
거장 레비 스트로스의 시선으로 읽는 이 시대의 뜨거운 쟁점들!
20세기를 대표하는 석학이자 구조주의의 아버지,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의 유작 『우리는 모두 식인종이다』. 장장 11년에 걸쳐 이탈리아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La Repubblica》에 기고한 글을 모아 발간된 책으로, 19세기를 관통한 서구 식민지배의 산실인 ‘문명(선)과 야만(악)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 종지부를 찍은 레비 스트로스의 연구가 망라된 역작이다.
시대의 뜨거운 쟁점을 담은 16 가지의 논쟁과 그에 대한 시평 앞에는 1952년에 발표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삶과 죽음의 역학관계로 풀어낸 「산타클로스의 처형」을 실어 인류학적 면에서 벗어남이 없도록 섬세하게 배치했다. 이른바 문명사회의 사례와 원시사회의 사례들을 두루 고찰한 저자의 메시지는 명징하다.
복잡한 사회와 ‘원시적이거나 태곳적’이라고 부당하게 일컬어지는 사회 간에는 일반적인 생각처럼 큰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하나의 문화가 권위를 앞세워 다른 문화를 재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을 거부한 작가의 오랜 철학적 신념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진 것이 가까운 것을 밝혀주지만, 가까운 것도 멀리 떨어진 것을 밝혀줄 수 있다”라는 작가의 메시를 볼 수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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