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어떻게 죽을 것인가 :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어떻게 죽을 것인가 :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 아툴 가완디 지음 ; 김희정 ...
어떻게 죽을 것인가 :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0514799
UDC  
128
DDC  
128-23
청구기호  
128 아886ㅇ
저자명  
아툴 가완디
서명/저자  
어떻게 죽을 것인가 :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 아툴 가완디 지음 ; 김희정 옮김
원서명  
[원표제]Being Mortal
발행사항  
서울 : 부키, 2015.
형태사항  
400 p. : 삽화 ; 22 cm.
주기사항  
추천도서 (2015.9)
기타저자  
Atul Gawande
기타저자  
김희정
가격  
\16500
Control Number  
gtec:293274
책소개  
아름다운 죽음은 없다, 그러나 인간다운 죽음은 있다!

의학과 공중 보건의 발전으로 평균 수명이 대폭 늘어났다고 하지만, 생명이 있는 것들은 모두 언젠가 죽는다. 인간의 어떤 시도에도 불구하고, 종국에는 죽음이 모든 것을 이긴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저자 아툴 가완디의 문제의식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언젠가는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면, 죽어갈 때 취할 수 있는 선택지는 무엇이 있을까?

그 자신이 의사이기도 한 가완디는 우선 의료계의 변화를 촉구한다. 관절염, 심장질환 같은 개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주체의 삶을 전체적으로 관리해야하며, 일방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신 삶의 마지막 단계를 환자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료계의 의식 변화 외에 우리 자신에게 요구되는 것도 있다. 바로 생명을 연장하는 데 집착하기보다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방식으로의 사고 전환이다. 결국 이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단순명료하다. 무의미하고 고통스러운 연명 치료에 매달리기보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돌아보라는 것. 죽음이 결국 삶의 이야기인 까닭이 여기에 있다.

MARC

 008150828s2015        ulka                  000        kor
■020    ▼a9788960514799
■0801  ▼a128
■082    ▼a128▼223
■090    ▼a128▼b아886ㅇ
■1001  ▼a아툴  가완디
■24510▼a어떻게  죽을  것인가▼c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d아툴  가완디  지음▼e김희정  옮김
■24619▼aBeing  Mortal
■260    ▼a서울▼b부키▼c2015.
■300    ▼a400  p.▼b삽화▼c22  cm.
■50000▼a추천도서  (2015.9)
■7001  ▼aAtul  Gawande
■7001  ▼a김희정
■9500  ▼b\165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Statistics for the past 3 years. Go to brief
    Recommend

    高级搜索信息

    • 预订
    • Book Loan Request Service
    • 我的文件夹
    材料
    注册编号 呼叫号码. 收藏 状态 借信息.
    H044530 128 아886ㅇ 서고(데스크 문의)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My Folder
    H044531 128 아886ㅇ c.2 서고(데스크 문의)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My Folder

    *保留在借用的书可用。预订,请点击预订按钮

    Books borrowed together with this book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

    * 자료 이용 안내 *
    '서고'에 소장중인 자료의 열람(또는 대출)을 희망할 경우, 종합자료실 데스크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