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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독종을 원한다 : 삼성 재직 26년, 10년간 면접위원 활동 인사담당 임원이 말하는 삼성 입사의 모든 것
삼성은 독종을 원한다 : 삼성 재직 26년, 10년간 면접위원 활동 인사담당 임원이 말하는 삼성 입사의 모든 것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7453214
- UDC
- 377
- DDC
- 658.311 김78ㅅ-23
- 청구기호
- 658.311 김78ㅅ
- 저자명
- 김기주
- 서명/저자
- 삼성은 독종을 원한다 : 삼성 재직 26년, 10년간 면접위원 활동 인사담당 임원이 말하는 삼성 입사의 모든 것 / 김기주 지음
- 발행사항
- 경기도 : 이콘, 2014.
- 형태사항
- 244 p. : 삽화 ; 23 cm.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gtec:293234
- 책소개
-
전직 삼성 인사담당자가 들려주는 입사성공 전략!
『삼성은 독종을 원한다』는 대한민국 희망 취업 기업 1순위 삼성그룹의 입사 성공을 위한 팁을 제시한 책이다. 1986년 삼성전기에 입사해 26년간 기획팀과 인사팀에 근무하며 입사 면접위원으로 활동했던 저자가 말하는 삼성 입사,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할 것인지 들려준다. 기업을 이해하지 못하고 막연한 기대와 단순한 동경만으로는 대기업의 입사는 불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삼성의 문화와 정서, 원하는 인재상, 에세이, SSAT, 면접 등이 어떤 것인지 익히고, 그 기준에 맞는 입사성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SSAT에 대해서 많은 소문들이 있다. 이 책에서는 추측이 아닌, 저자가 경험한 사실들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잘 모를 경우 찍지 말라는 것. 정답은 1점, 공란은 0점이지만 오답은 -0.25점이다. 또한, 전공과 상관없이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단순암기에 지나지 않아 오히려 독이 된다고 한다. 따라서 자신의 전공과 가까운 지식을 충분히 공부하는 작은 T자형 인재를 통해 다양하나 지식을 습득하고 실무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 바탕을 다듬으라고 충고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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