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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1927, 미국 : 꿈과 황금시대
여름, 1927, 미국 : 꿈과 황금시대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2915638
- UDC
- 930.9
- DDC
- 973 브292ㅇ-23
- 청구기호
- 973 브292ㅇ
- 저자명
- 브라이슨, 빌
- 서명/저자
- 여름, 1927, 미국 : 꿈과 황금시대 / 빌 브라이슨 지음 ; 오성환 옮김
- 원서명
- [원표제]ONE SUMMER : America 1927
- 발행사항
- 서울 : 까치글방, 2014.
- 형태사항
- 584 p. : 삽화 ; 23 cm.
- 기타저자
- Bill Bryson
- 기타저자
- 빌 브라이슨
- 기타저자
- 오성환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gtec:292583
- 책소개
-
1927년, 특별했던 미국의 여름으로 초대하다!
『여름, 1927, 미국: 꿈과 황금시대』는 1920년대, 특히 그 10년의 정점을 이룬 1927년 여름을 살았던 미국인들을 통해 미국이 단기간에 초대강국으로 탄생한 과정을 재조명한 책이다. 이 책은 전작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통해 역사, 사회, 과학, 문학, 언어 등 다양한 주제에서 해박한 지식을 선보였던 빌 브라이슨이 1927년 5월부터 9월까지 미국의 특별한 여름을 재미있는 사건들과 비범한 인물들을 둘러보며 위트 넘치는 문장으로 생생하게 포착했다.
제1차세계대전을 계기로 강대국의 정점을 찍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최강을 자랑했던 미국이지만 비행 분야에서만은 미국이 다른 나라보다 뒤져있었다. 그러나 곧 이 사태를 역전시킨 사건이 등장한다. 1927년 ‘5월 청년’에서 찰스 린드버그라는 소년의 대서양 횡단 비행의 전말을 재조명했다. ‘6월 베이브’에서는 노장 선수 베이브 루스와 야구 역사상 최강의 팀으로 꼽히는 뉴욕 양키스를 살펴보고, ‘7월 대통령’에서는 정계의 두 인물 캘빈 쿨리지와 허버트 후버의 이야기, ‘8월 무정부주의자들’에서는 이민자들의 통제와 억압, 적색 공포가 번진 사코와 반제티 사건, ‘9월 여름의 끝’에서는 1920년대 미국을 지배한 증오에 대해 다루면서 그 해 여름을 지배했던 사건들을 정리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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