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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잔혹사 : 도난과 추적, 회수, 그리고 끝내 사라진 그림들
미술품 잔혹사 : 도난과 추적, 회수, 그리고 끝내 사라진 그림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9892808
- UDC
- 7.01
- DDC
- 701.17 네64ㅁ-23
- 청구기호
- 701.17 네64ㅁ
- 저자명
- 네언, 샌디
- 서명/저자
- 미술품 잔혹사 : 도난과 추적, 회수, 그리고 끝내 사라진 그림들 / 샌디 네언 지음 ; 최규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미래의창, 2014.
- 형태사항
- 223 p. : 삽화 ; 21 cm.
- 기타저자
- Sandy Nairne
- 기타저자
- 최규은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gtec:291092
- 책소개
-
고가 미술품의 도난과 추적, 은밀한 회수 과정을 공개하다!
도난 된 미술품의 추적 과정을 그린『미술품 잔혹사』. 1994년 7월 28일 터너가 말연에 그린 무려 400억원 상당의 주요 작품 두 점이 도난당한 데서 이 책은 시작한다. 두 작품을 회수 하기까진 7년에 걸친 추적과 협상, 유럽을 아우르는 경찰과 정부기관의 국제적 공조, 제보에 대한 포상금 등 그 과정은 삼류 드라마 같았다. 당시 사건의 해결의 중심 역할을 했던 저자는 이러한 고가의 미술품의 도난의 이유와 추적 과정, 미술계의 뒷이야기까지 그 은밀한 내막을 공개한다.
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프랑크푸르크에서 사라진 터너의 유증을 찾는 과정을 기록한 1부와 미술품 절도의 역사와 관련된 사안을 기록한 2부로 나뉘어 들려준다. 고가 미술품은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에 달한다. 이 고가의 미술품들을 훔치는 이유를 저자는 마약 거래와 불법 자금 세탁 등 범죄 세계에 빠져들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고가 미술품 도난의 역사의 다양한 사례를 설명하며 그 이유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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