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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 웃픈 내 인생
큐큐 웃픈 내 인생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0952976
- UDC
- 82-19.9
- DDC
- 741.58 브295ㅋ-23
- 청구기호
- 741.58 브295ㅋ
- 저자명
- 브로시, 앨리
- 서명/저자
- 큐큐 웃픈 내 인생 / 앨리 브로시 지음 ; 신지윤 옮김
- 원서명
- [원표제]Hyperbole and a Half
- 발행사항
- 경기도 : 북이십일 21세기북스, 2014.
- 형태사항
- 383 p. : 삽화 ; 23 cm.
- 기타저자
- Allie Brosh
- 기타저자
- 신지윤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gtec:289809
- 책소개
-
예쁘고 멋있는 주인공은 없지만, 눈을 뗄 수 없는 독특한 감성 에세이!
미국 최고 인기 블로그 ‘Hyperbole and a Half’의 운영자, 앨리 브로시의 블로그 글을 엮은 책『큐큐 웃픈 내 인생』. 웃기지만 어딘지 슬픈 웃픈 에피소드가 가득한 감성 에세이다.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우울증이라는 외로운 경험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그려냈다. 재밌는 그림과 재미가 전부가 아닌 글로 보여준다. 자신에게 일어난 끔찍한 일을 가만히 들여다봄으로써 그녀 스스로 자유롭게 되었다는 저자는, 평범한 경험에서 인간의 보편적인 감성을 찾아내어 솔직하게 그려냈다.
책에는 어린 시절 엄마와 숲 속에 들어갔다가 길을 잃었다든지, 갑자기 나타난 거위가 집 안을 헤집고 다닌다든지, 말하는 장난감 앵무새를 가지고 놀았다든지, 대여한 DVD의 반납을 무한정 미룬다든지 하는 행복하지 않은 주인공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그 주인공은 작가의 분신이자 상어 지느러미라는 애칭을 가진 캐릭터로 작은 손짓, 눈빛, 표정 등을 통해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한다.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면서도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풀어내지만, 자기연민이나 감정에 매몰되지 않으면서 너만 그런 게 아니라고 다독인다. 너무 심각해보여 감추고만 싶었던 자신만의 상처를 어느새 가볍게 해주는 이 책은 인생에는 유머감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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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에 소장중인 자료의 열람(또는 대출)을 희망할 경우, 종합자료실 데스크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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