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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낙서들 : 막다른 골목에서 하늘이 노래질 때 괜찮다, 힘이 되는 낙서들
청춘의 낙서들 : 막다른 골목에서 하늘이 노래질 때 괜찮다, 힘이 되는 낙서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1961745
- UDC
- 82-4
- DDC
- 811.4 도68ㅊ-23
- 청구기호
- 811.4 도68ㅊ
- 저자명
- 도인호
- 서명/저자
- 청춘의 낙서들 : 막다른 골목에서 하늘이 노래질 때 괜찮다, 힘이 되는 낙서들 / 도인호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주)아트북스, 2014.
- 형태사항
- 323 p. : 삽화 ; 20 cm.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gtec:288116
- 책소개
-
시간이 지나면 청춘들은 떠나지만, 낙서는 남아 청춘을 기다린다.
스펙 쌓기에 매진하는 20대가 아닌, 낙서를 수집하는 한 청년이 있다. 우연히 중학교 때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거리의 낙서’를 모은 지 어언 7년. 그의 하드 드라이브에는 직접 수집한 서울의 낙서와 해외에 나간 친구들이 보내준 세계의 낙서까지 3천 여 장의 낙서들이 쌓였다. 낙서에는 다른 청춘들이 숨겨온 비밀이나 따듯한 위로, 재기 넘치는 비판이나 폭로 같은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거기에 배어 있는 서울의 분위기 역시 사진기에 담을 수 있었다. 이 흥미로운 낙서들은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기도 했다.
『청춘의 낙서들』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힘이 되어준 낙서들을 담은 책이다. ‘인생이 뭐지?, 사랑은 뭐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해?’라고 묻는 청춘들의 방황하는 마음들이 낙서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는 저자의 마음이기도 하기에, 다채로운 낙서 속에서 ‘이 청춘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뇌를 확인할 수 있다. 청춘에 대해 청춘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잘못든 길도 지도를 만들 수 있으며, 더 다양한 청춘을 상상하고 허락하는 여유로움이 필요함을 일깨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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