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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 여성주의 정치경제 비판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 여성주의 정치경제 비판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3404159
- UDC
- 330.191.5
- DDC
- 330.122 G451ㄱ-23
- 청구기호
- 330.122 G451ㄱ
- 서명/저자
-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 여성주의 정치경제 비판 / J.K. Gibson-Graham 지음 ; 엄은희 ; 이현재 번역
- 원서명
- [원표제]The End of Capitalism
- 발행사항
- 서울 : 알트, 2013.
- 형태사항
- 427 p. : 삽화 ; 23 cm.
- 기타저자
- J K 깁슨-그레엄
- 기타저자
- J.K. Gibson-Graham
- 기타저자
- 엄은희
- 기타저자
- 이현재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gtec:285464
- 책소개
-
깁슨-그레이엄, 자본주의 헤게모니에 도전장을 내밀다!
여성주의 정치경제 비판『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이 책은 여성주의 학자 캐서린 깁슨과 줄리 그레엄 두 저자가 자본주의 헤게모니와 이에 저항하고자 집필하였다. 깁슨-그레엄의 헤게모니 담론 해체 작업은 기존의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방식을 해체하고 동시에 경제와 자본주의를 동일시하지 않고 열린 방식으로 정의한다. 일반적 자본주의 재현을 토대로 경제적 차이의 담론을 생성하며 포스트구조주의적 여성주의에서 계발된 차이의 담론에 주목하며 특히 레스닉과 울프의 선례를 따라 노동이 수행되는 착취와 잉여분배 계급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총 1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 자본주의 재현의 담론을 소개하고 ‘해체’의 방법론으로서 알튀세르의 중층결정과 개념, 실천을 2장에서 탐구한다. 이어 3장에선 반본질주의적 ‘계급’ 개념을 소개하는데 8장과 9장에서 비자본주의적 계급관계 및 감수성을 상세히 검토한다. 4장과 6장은 공간과 신체에 대한 여성주의적 재현을 토대로 자본주의, 남근중심이 지배해온 사회공간론을 비판한다. 이는 5장의 경제정책 담론과도 이어져 설명한다. 마지막 11장에선 ‘대문자 자본주의’의 통일성, 단수성 등을 버리고 소문자 자본주의의 대안을 모색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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