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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아말피를 걷다
하늘빛 아말피를 걷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0005587
- UDC
- 91(45)
- DDC
- 914.45 태44ㅎ-23
- 청구기호
- 914.45 태44ㅎ
- 저자명
- 아만다 태버러 지음
- 서명/저자
- 하늘빛 아말피를 걷다 / 아만다 태버러 지음 ; 강혜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넥서스북스, 2009
- 형태사항
- 375p. : 삽도 ; 22cm
- 가격
- 16,500
- Control Number
- gtec:26646
- 책소개
-
푸른 바다 위 높이 떠 있는 마을, 그림 같은 이탈리아 아말피! 맑고 푸른 하늘빛을 그대로 머금은 이탈리아 해안의 매력적인 일상에 취해보자.
13가지 색깔의 이탈리아 해안마을을 도는 꿈같은 여행기 『하늘빛 아말피를 걷다』. 휴가차 들른 아말피 해안에 매료되어 동네 주민으로 18년을 산 아만다 태버러는 왜 그곳을 떠날 수 없었을까? 해안 절벽 위에 늘어선 동화 같은 해안마을, 파스텔 색조의 아기자기한 집들, 여행객들이 끝없이 이어지고 축제가 끊이지 않는 곳.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아말피의 삶과 곳곳에 숨겨진 매력적인 상점과 사람들 그리고 역사까지 다루고 있는 저자의 탐방 생활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잡지사 기자로 화려한 삶을 살아온 저자가 레스토랑 주인의 아들과 사랑에 빠져서 18년 동안 살아온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의 일상을 내밀하게 들여다본다. 또한 이탈리아 주민의 까다로운 입맛까지 사로잡은 최고의 맛집, 숙박, 쇼핑 플레이스 등 실질적인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다. 기자 출신 특유의 꼼꼼한 관찰과 취재를 바탕으로 단단한 구성과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여행기를 만나보자.
이탈리아 해안마을들은 공통점도 많지만 제각각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매력이 넘쳐흐르는 이탈리아 남자들, 유난히 긴 점심시간, 어디에 카메라를 들이대도 옆서 같은 풍경. 포시타노, 프라이아노, 푸로레, 콘카, 아말피, 아트라니, 라벨로, 스칼라, 미노리, 마이오리, 트라몬티, 체타라, 비에트리에서 펼쳐지는 저자의 여행 같은 일상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 이탈리아 해안을 따라가며 만나는 마을들!
바다하면 떠오르는 습한 기운. 그러나 아말피 해안의 ‘미노리’는 워낙 통풍이 잘 되어 항상 공기가 상쾌하고 여름의 더운 열기조차 누그러진다. 해안보다 하늘이 더욱 가까운 동화 같은 ‘라벨로’. 해안 전체를 감싸며 극적인 모습으로 바다로 흘러드는 라티리 산맥 비탈에 매달려있는 ‘푸로레’ 등의 그림 같은 사진과 일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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