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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 I'm sorry I thank you and I love you : 고단한세상을 나누는 따뜻한 수다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 I'm sorry I thank you and I love you : 고단한세상을 나누는 따뜻한 수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8610922
- UDC
- 82-4
- DDC
- 811.4 이64ㅁ-23
- 청구기호
- 811.4 이64ㅁ
- 저자명
- 이영 저
- 서명/저자
-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 Im sorry I thank you and I love you : 고단한세상을 나누는 따뜻한 수다 / 이영 저
- 발행사항
- 서울 : 청년정신, 2009
- 형태사항
- 262p. : 삽도 ; 22cm
- 가격
- 11,000
- Control Number
- gtec:25668
- 책소개
-
평범해서 더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
소소한 일상을 통해 작지만 행복한 삶을 이야기 하는 에세이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크게 굴곡 있는 삶은 아니지만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지나친 생활 속 행복과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평범해서 느긋한 이야기들은 숨 막힐 정도로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전한다. 또한 저자가 직접 그린 따뜻한 그림을 수록했다.
건강검진 후 유방암이 의심된다는 통보를 받고 삶과 죽음에서 고민하던 저자는 병원을 찾는다. 유방암의 그 어떤 증상도 발견되지 않는 자신의 상태가 기쁘기도 하고, 유방암이 의심된다는 통보가 병원의 상술이 아닌지 화가 나기도 한다. 대형마트 가는 길에 채소를 파는 할아버지에게 사는 채소는 종종 시들고 막 무르기 시작한 것들이 있다. 화가 나서 그녀는 할아버지의 채소를 사진 않는 방식으로 자신이 토라졌다는 것을 표현한다.
화가 풀리면 저자는 다시 할아버지에게 채소를 산다. 할아버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이 그녀만의 화해 방법이다. 주부인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그녀가 살아가는 하루 역시 지극히 평범하다. 아파트 앞 트럭과일장사, 노점을 펼치고 야채를 파는 할아버지, 진한 커피, 어설픈 요리 솜씨. 이 책은 우리가 한 번쯤 스치고 경험해 봤던 일들을 저자만의 편안한 문체로 풀어간다. 공감이 가는 에피소드들을 엮어 우리들의 고단한 삶에 휴식을 전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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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에 소장중인 자료의 열람(또는 대출)을 희망할 경우, 종합자료실 데스크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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