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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하)
레벨 7 (하)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1931343
- UDC
- 82-312.4
- DDC
- 813.3 미63ㄹ-23
- 청구기호
- 813.3 미63ㄹ
- 저자명
- 미야베 미유키 지음
- 서명/저자
- 레벨 7 (하) / 미야베 미유키 지음 ; 한희선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도서출판 북스피어, 2008
- 형태사항
- 319p. : 삽도 ; 20cm
- 가격
- 9,500
- Control Number
- gtec:25141
- 책소개
-
레벨 7이라는 수수께끼의 키워드를 둘러싼 서스펜스 스릴러!
기억을 되찾으려 노력하는 남녀와 여고생의 행방을 찾는 카운슬러. 두 개의 추적이 교차하며 반전을 거듭하며 긴박하게 전개되는 나흘간을 담은 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레벨 7』하 권. 남녀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기억상실담과 실종된 여고생의 일기장에 대한 이야기 등 대조적인 분위기의 두 가지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의문에 쌓인 어느 맨션에서 눈을 뜬 남녀. 둘은 서로가 누구인지 모를뿐더러 자신의 이름도, 과거도, 아무것도 떠올릴 수 없다. 기억을 되살릴 만한 단서는 팔에 새겨진 Level7이라는 문자뿐. 같은 날, 카운슬러 신교지 에쓰코는 자신과 자주 상담하던 여고생 미사오가 갑자기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의 집에서 가져온 일기장에는 레벨7까지 가 본다, 돌아올 수 없을까?라는 수수께끼 같은 문장만이 남겨져 있는데….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총 2권으로 구성된 소설은 미유키 작품 중 드물게 인물의 선악대비 구도가 극명한데, 레벨7이라는 수수께끼의 키워드가 연결하는 과거의 잔혹한 살인사건과 화재사건의 진상, 그리고 두 사건의 배후에 있는 무라시타 다케조라는 절대악의 존재는 실제로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던진 두 가지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1982년 2월에 발생해 예순두 명의 사상자를 낸 호텔 뉴재팬 화재와 1984년 3월 도치기 현의 정신병원에서 일어난 린치 치사 사건을 계기로 병원의 혼란스러운 실태가 폭로된 우쓰노미야 병원 사건을 모티브로 삼았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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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에 소장중인 자료의 열람(또는 대출)을 희망할 경우, 종합자료실 데스크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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