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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 동안의 남미 : 열정에 중독된 427일 동안의 남미 방랑기 시즌 THREE :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볼리비아, 페루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 열정에 중독된 427일 동안의 남미 방랑기 시즌 THREE :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볼리비아, 페루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5940150
- UDC
- 91(8)
- DDC
- 918 박381-23
- 청구기호
- 918 박381
- 저자명
- 박민우 저
- 서명/저자
-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 열정에 중독된 427일 동안의 남미 방랑기 시즌 THREE :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볼리비아, 페루 / 박민우 저
- 발행사항
- 서울 : 플럼북스, 2008
- 형태사항
- 329p. : 삽도 ; 23cm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gtec:24196
- 책소개
-
롤러코스터보다 짜릿한 남미 방랑기!
열정에 중독된 어느 나그네의 427일간의 남미 방랑기, 시즌 3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5달간 패션잡지 [유행통신]에 연재된 〈남미일주〉를 엮은 이 책은 단순한 남미 여행기라기보다는, 자연의 재앙 속에 투쟁하는 가난한 민중이 살아 숨쉬는 생생한 삶의 기록이다. 여행가 특유의 번뜩이는 감각과 재치,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현장감 넘치는 사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시리즈 3편에서는 여행 동료였던 카즈마와 헤어짐으로써 평탄한 일로(?)를 걸었던 여정이 180도 뒤집어지며 시작된다. 강도, 도둑, 경악 등 여행 중 겪을 수 있는 좌충우돌의 최고봉을 자랑하며 초반부가 전개된다. 남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페루의 마추픽추,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여정 또한 화려해서 남미에 대한 동경을 배가시켜준다. 전체컬러. 〈완결판〉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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