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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자서전 : 열정의 시대 희망을 쏘다
1960년대 자서전 : 열정의 시대 희망을 쏘다 / 타리크 알리 지음 ; 안효상 옮김
1960년대 자서전 : 열정의 시대 희망을 쏘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1221352
UDC  
930.9
DDC  
900-23
청구기호  
900 타2981
저자명  
타리크 알리 지음
서명/저자  
1960년대 자서전 : 열정의 시대 희망을 쏘다 / 타리크 알리 지음 ; 안효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도서출판 책과함께, 2008
형태사항  
622p. : 삽도 ; 23cm
가격  
25,000
Control Number  
gtec:23314
책소개  
미완의 60년대가 남긴 것은 무엇인가?

전 지구적 격동기, 1960년대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혁명의 세계사. 제 3세계 출신이자 좌파 지식인으로 1960년대 주요한 사건의 현장에 있었던 타리크 알리가 객관적인 시선으로 자신이 겪은 격동의 60년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68년을 청산하자고 주장하여 다시 사회적으로 60년대에 관한 논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여전히 현실 정치의 준거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68혁명의 시간을 담고 있다.

베트남 전쟁 실패로 미국 내에서 반전운동이 시작되었고, 이는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1968년 봄 프라하에서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가 선언되었다. 그리고 그해 5월과 6월에는 자본주의 역사상 가장 큰 파업이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났으며, 그 밖에도 남미, 아시아까지 세계 곳곳에서 반전, 반독재 운동이 일어났다. 1968년 혁명은 유럽의 몇몇 선진국에서 갑자기 터져나온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전 세계적인 운동으로 전지구적으로 변화에 대한 열망을 갖게 했다.

저자 타리크 알리는 파키스탄 출신으로, 메트로폴리탄 런던의 심장부에서 대학생으로서, 언론인으로서, 독립적 활동가로서, 60년대의 세계 주요한 사건의 현장에서 활동했다. 베트남 전장의 한복판에서 그 실상을 알아보거나 반전시위를 주도적으로 이끌기도 했으며 무수한 행보와 연설을 통해 순수 자발적으로 세계 곳곳에 반전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은 티라크 알리라는 한 사람의 행보를 따라가는 과정을 통해 1960년 열정의 시대, 사람들이 희망을 쏘아 올렸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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