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조선을 뒤흔든 최대 역모사건 : 조선 천재 1000명이 죽음으로 내몰린 사건의 재구성
조선을 뒤흔든 최대 역모사건 : 조선 천재 1000명이 죽음으로 내몰린 사건의 재구성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2555517
- UDC
- 951.9(01)
- DDC
- 951 신74ㅈ-23
- 청구기호
- 951 신74ㅈ
- 저자명
- 신정일 지음
- 서명/저자
- 조선을 뒤흔든 최대 역모사건 : 조선 천재 1000명이 죽음으로 내몰린 사건의 재구성 / 신정일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주)다산북스, 2007
- 형태사항
- 385p. : 삽도 ; 23cm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gtec:21425
- 책소개
-
조선 최대 역모사건 기축옥사를 재구성하다
〈조선을 뒤흔든 최대 역모사건〉은 400년 동안 숨겨져 온 정여립 역모 사건의 음모와 진실을 파헤치는 책이다. 2000년에 출간된「지워진 이름, 정여립」을 저자가 수년간의 고증 끝에 전면적으로 개정하여 새롭게 펴냈다. 조선 최대 역모사건으로 꼽히는 기축옥사를 재구성하고, 정여립과 죽어간 1000명의 선비들을 역사 속에서 불러내었다.
16세기 조선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불확실한 시대였으며, 나라의 운명이 불안했던 시대였다. 수많은 천재들이 태어났고, 서로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운명을 걸고 대결하였다. 결국 그러한 시대 상황은 최대 역모 사건으로 꼽히는 정여립 사건, 즉 기축옥사를 불러왔으며 당대에 천재로 알려졌던 선비 1000명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이 책은 조선 천재들이 죽음으로 내몰린 정치적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자 했다. 당대에 문사철을 고루 갖춘 선비라고 평가받았으면서도 족보에서조차 지워져야 했던 정여립의 비극적인 생애를 살펴본다. 또한 정여립, 유성룡, 이항복, 정철, 최영경 등 그 시대의 천재들이 벌인 기축옥사를 중심으로 16세기를 재구성하였다.
MARC
008080611s2007 ulka 000 kor■020 ▼a9788992555517
■0801 ▼a951.9(01)
■082 ▼a951▼b신74ㅈ▼223
■090 ▼a951▼b신74ㅈ
■1001 ▼a신정일 지음
■24510▼a조선을 뒤흔든 최대 역모사건▼b조선 천재 1000명이 죽음으로 내몰린 사건의 재구성▼d신정일 지음
■260 ▼a서울▼b(주)다산북스▼c2007
■300 ▼a385p.▼b삽도▼c23cm
■9500 ▼c15,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소장정보
- 예약
- 도서대출 신청서비스
- 나의폴더
도서위치
* 자료 이용 안내 *
'서고'에 소장중인 자료의 열람(또는 대출)을 희망할 경우, 종합자료실 데스크로 문의바랍니다.
'서고'에 소장중인 자료의 열람(또는 대출)을 희망할 경우, 종합자료실 데스크로 문의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