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집없는 시대의 길가기-일제강점기 한국 현대시의 공간구조-
집없는 시대의 길가기-일제강점기 한국 현대시의 공간구조- / 염창권 저.
집없는 시대의 길가기-일제강점기 한국 현대시의 공간구조-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단행본
ISBN  
89-7735-657-1
UDC  
82-95
DDC  
800-23
청구기호  
800 염82ㅈ
저자명  
염창권
서명/저자  
집없는 시대의 길가기-일제강점기 한국 현대시의 공간구조- / 염창권 저.
발행사항  
서울 : 한국문화사, 2002
형태사항  
398p. : 삽도 ; 24cm
내용주기  
완전내용제1부 : 집없는 시대의 길가기완전내용Ⅰ. 서언부분내용9완전내용Ⅱ. 豫備的 考察부분내용17완전내용1. 空間 表象의 象徵的 意味-'길', '집'부분내용17완전내용2. 예비적 공간-古典詩歌에 나타난 길과 집부분내용36완전내용Ⅲ. 일제강점기 한국 현대시에서 길과 집의 의미부분내용56완전내용1. 서성임과 기다림의 공간부분내용56완전내용2. 굴절된 보행과 칩거의 공간부분내용125완전내용3. 탐색과 자기 성찰의 공간부분내용216완전내용4. 일제강점기 한국 현대시의 空間構造부분내용32000완전내용Ⅳ. 맺음말부분내용33011완전내용제2부 : 현대시에서 상상력과 구조의 측면22완전내용Ⅰ. 흔적 찾기와 흔적 되살리기(송수권론)부분내용35533완전내용Ⅱ. 이중의 소외 구조, 혹은 '시조'라는 항아리부분내용38744
가격  
₩15000
Control Number  
gtec:17274

MARC

 008030610s2002        ulka                    000      kor
■020    ▼a89-7735-657-1
■0801  ▼a82-95
■082    ▼a800▼223
■090    ▼a800▼b염82ㅈ
■1000  ▼a염창권
■24510▼a집없는  시대의  길가기-일제강점기  한국  현대시의  공간구조-▼d염창권  저.
■260    ▼a서울▼b한국문화사▼c2002
■300    ▼a398p.▼b삽도▼c24cm
■505    ▼a제1부  :  집없는  시대의  길가기▼aⅠ.  서언▼c9▼aⅡ.  豫備的  考察▼c17▼a1.  空間  表象의  象徵的  意味-'길',  '집'▼c17▼a2.  예비적  공간-古典詩歌에  나타난  길과  집▼c36▼aⅢ.  일제강점기  한국  현대시에서  길과  집의  의미▼c56▼a1.  서성임과  기다림의  공간▼c56▼a2.  굴절된  보행과  칩거의  공간▼c125▼a3.  탐색과  자기  성찰의  공간▼c216▼a4.  일제강점기  한국  현대시의  空間構造▼c32000▼aⅣ.  맺음말▼c33011▼a제2부  :  현대시에서  상상력과  구조의  측면22▼aⅠ.  흔적  찾기와  흔적  되살리기(송수권론)▼c35533▼aⅡ.  이중의  소외  구조,  혹은  '시조'라는  항아리▼c38744
■9500  ▼b₩150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Statistics for the past 3 years. Go to brief
    Recommend

    高级搜索信息

    • 预订
    • Book Loan Request Service
    • 我的文件夹
    材料
    注册编号 呼叫号码. 收藏 状态 借信息.
    H091271 800 염82ㅈ 서고(데스크 문의)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My Folder
    H091272 800 염82ㅈ c.2 서고(데스크 문의)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My Folder

    *保留在借用的书可用。预订,请点击预订按钮

    Books borrowed together with this book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

    * 자료 이용 안내 *
    '서고'에 소장중인 자료의 열람(또는 대출)을 희망할 경우, 종합자료실 데스크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