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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의 식민지 체험와 이중언어 문학
한국 근대의 식민지 체험와 이중언어 문학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89-428-1501-4
- UDC
- 82-94
- DDC
- 800-23
- 청구기호
- 800 정43ㅎ
- 저자명
- 정백수
- 서명/저자
- 한국 근대의 식민지 체험와 이중언어 문학 / 정백수 저.
- 발행사항
- 서울 : 아세아문화사, 2002
- 형태사항
- 391p. : 삽도 ; 24cm
- 내용주기
- 완전내용서장 植民地期 言語狀況과 二重言語文學 텍스트완전내용1. 식민지 조선사회의 二言語상황부분내용15완전내용2. 母語중심주의 혹은 과거와 현재의 공모관계부분내용25완전내용3. 두 언어의 상호 관계성부분내용31완전내용4. 상대적 차이의 배제와 문학사 연구의 모어중심주의부분내용37완전내용5. 텍스트의 선정과 논의의 배치부분내용45완전내용제1부 植民地 前期의 二言語 往來와 李光洙文學완전내용Ⅰ. 「愛か」와 한국어 근대소설언설의 성립부분내용53완전내용1. 유학생의 지향의식의 분열부분내용56완전내용2. 유학생의 언어상황과 소설세계부분내용7000완전내용3. 두 언어의 소설언설-그ㆍㅆ다의 의미부분내용8311완전내용Ⅱ. 신문연재소설과 근대독자의 형성-『無情』부분내용10822완전내용1. 신문독자와 소설세계부분내용11533완전내용2. 신문논설의 언설ㆍ신문소설의 언설부분내용13844완전내용Ⅲ. 창작언어의 전환과 소설세계의 변화-「萬爺の死 」부분내용16055완전내용1. 마을공동체의 異人 만영감부분내용16266완전내용2. 지각경험에 편향하는 서술방식부분내용18077완전내용3. 언어공동체의 외부로 향하는 텍스트부분내용20288완전내용제2부 植民地 後期의 言語狀況과 金史良文學99완전내용Ⅳ. 피식민자의 언어ㆍ문화적 대응-「草深し」부분내용20900완전내용1. 內鮮一體의 언어ㆍ문화상황부분내용20911완전내용2. 국어 연설에 있어서의 차별=동화부분내용21722완전내용3. 코훌쩍이 선생의 행방과 조선어의 입장부분내용22633완전내용4. 배제되는 산민들의 언어ㆍ문화부분내용23544완전내용Ⅴ. 한국인 일본어 작가의 초상-「天馬」부분내용24555완전내용1. 소설 배경으로서의 조선문단과 京城부분내용24566완전내용2. 玄龍과 조선문단의 문학자 군상부분내용25677완전내용3. 한국인 일본어 작가의 내면세계부분내용26988완전내용Ⅵ. 혈통과 이름의 존재구속과 그에 대한 저항-「빛 속으로」부분내용28399완전내용1. 일본문단의 國民文學적 감수성부분내용28500완전내용2. 純血 이데올로기의 외부, 혼혈부분내용29311완전내용3. 남(南)과 南(미나미)의 사이부분내용31122완전내용4. 존재구속의 외부 모색과 그 좌절부분내용32733완전내용Ⅶ. 이중언어 작가의 언어의식과 소설텍스트부분내용33444완전내용1. 한국어ㆍ일본어의 형상과 두 언어의 대립적 관계부분내용33555완전내용2. 二言語 왕래와 주체의 변화-번역ㆍ개작 텍스트부분내용34466완전내용3. 母語라는 관념의 형성-「ムルオリ島」부분내용37177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gtec:17113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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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a서장 植民地期 言語狀況과 二重言語文學 텍스트▼a1. 식민지 조선사회의 二言語상황▼c15▼a2. 母語중심주의 혹은 과거와 현재의 공모관계▼c25▼a3. 두 언어의 상호 관계성▼c31▼a4. 상대적 차이의 배제와 문학사 연구의 모어중심주의▼c37▼a5. 텍스트의 선정과 논의의 배치▼c45▼a제1부 植民地 前期의 二言語 往來와 李光洙文學▼aⅠ. 「愛か」와 한국어 근대소설언설의 성립▼c53▼a1. 유학생의 지향의식의 분열▼c56▼a2. 유학생의 언어상황과 소설세계▼c7000▼a3. 두 언어의 소설언설-그ㆍㅆ다의 의미▼c8311▼aⅡ. 신문연재소설과 근대독자의 형성-『無情』▼c10822▼a1. 신문독자와 소설세계▼c11533▼a2. 신문논설의 언설ㆍ신문소설의 언설▼c13844▼aⅢ. 창작언어의 전환과 소설세계의 변화-「萬爺の死 」▼c16055▼a1. 마을공동체의 異人 만영감▼c16266▼a2. 지각경험에 편향하는 서술방식▼c18077▼a3. 언어공동체의 외부로 향하는 텍스트▼c20288▼a제2부 植民地 後期의 言語狀況과 金史良文學99▼aⅣ. 피식민자의 언어ㆍ문화적 대응-「草深し」▼c20900▼a1. 內鮮一體의 언어ㆍ문화상황▼c20911▼a2. 국어 연설에 있어서의 차별=동화▼c21722▼a3. 코훌쩍이 선생의 행방과 조선어의 입장▼c22633▼a4. 배제되는 산민들의 언어ㆍ문화▼c23544▼aⅤ. 한국인 일본어 작가의 초상-「天馬」▼c24555▼a1. 소설 배경으로서의 조선문단과 京城▼c24566▼a2. 玄龍과 조선문단의 문학자 군상▼c25677▼a3. 한국인 일본어 작가의 내면세계▼c26988▼aⅥ. 혈통과 이름의 존재구속과 그에 대한 저항-「빛 속으로」▼c28399▼a1. 일본문단의 國民文學적 감수성▼c28500▼a2. 純血 이데올로기의 외부, 혼혈▼c29311▼a3. 남(南)과 南(미나미)의 사이▼c31122▼a4. 존재구속의 외부 모색과 그 좌절▼c32733▼aⅦ. 이중언어 작가의 언어의식과 소설텍스트▼c33444▼a1. 한국어ㆍ일본어의 형상과 두 언어의 대립적 관계▼c33555▼a2. 二言語 왕래와 주체의 변화-번역ㆍ개작 텍스트▼c34466▼a3. 母語라는 관념의 형성-「ムルオリ島」▼c3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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