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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중국 역사의 수수께끼/
(손에 잡히는) 중국 역사의 수수께끼/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89-372-0864-4
- UDC
- 951
- DDC
- 952 왕66ㅅ-23
- 청구기호
- 952 왕66ㅅ
- 저자명
- 왕웨이 외 지음 / 박점옥
- 서명/저자
- (손에 잡히는) 중국 역사의 수수께끼/ 왕웨이 외 지음 / 박점옥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대산출판사,, 2001
- 형태사항
- 429p.: : 삽도; ; 23cm
- 총서명
- 대산인문과학총서; ; 4
- 주기사항
- 중국 고고학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한 살아있는 중국 고대사의 현장실록!
- 내용주기
- 완전내용1.요·순·우는 과연 선양을 했을까?부분내용8완전내용2.하·상·주 시대의 귀족들은 왜 청동기를 지하에 매장했을까?부분내용22완전내용3.상나라 사람들이 만든 875킬로그램의 사모무대동정부분내용40완전내용4.갑골문은 과연 중국 최초의 문자일까?부분내용54완전내용5.우는 과연신일까? 우의 치수 전설은 실제 있었던 일일까?부분내용72완전내용6.염제, 황제와 치우는 과연 신일까?부분내용88완전내용7.8천여 년 전의 골적부분내용106완전내용8.술은 중국에서 언제 만들어졌을까?부분내용116완전내용9.벼의 재배는 언제,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부분내용128완전내용10.베이징원인 두개골의 수수께끼부분내용14200완전내용11.중국 문명이 수천 년을 이어져 내려올 수 있었던 이유부분내용16011완전내용12.세계 제8의 대기적 - 진시황릉과 병마용부분내용18222완전내용13.중국의 4대 발명부분내용20433완전내용14.한나라의 옥의의 수수께끼부분내용22844완전내용15.동방의 피라미드와 동방의 비너스부분내용24255완전내용16.당삼채는 과연 세 가지 색채를 띠고 있을까?부분내용26266완전내용17.조조 '72의총' 수수께끼부분내용27677완전내용18.고대 황제가 거주하던 궁전을 '자금성' 이라고 불렀던 이유부분내용29088완전내용19.둔황의 밍사산에 굴착된 천불동부분내용30699완전내용20.현장 법사의 서행취경은 실제 있었던 일인가?부분내용32200완전내용21.발해의 해변가에 세워졌던 해변 궁전부분내용34011완전내용22.중화 민족을 상징하는 용의 기원과 변천부분내용35222완전내용23.니야 유적의 고대 문명 - 동방의 폼페이부분내용36833완전내용24.수 양제는 왜 대운하를 굴착하였을까?부분내용38044완전내용25.팔괘는 과연 복희가 발명한 것일까?부분내용39455완전내용26.중국 자기를 왜 'china' 라고 부를까?부분내용40666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gtec:11492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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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왕웨이 외 지음 / 박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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